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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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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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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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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동기들!
다행이 날이 풀려 주말에 나들이 하기는 좋을 듯 하네요.
다들 사는 게 바쁘기도 하고
혹자는 게을러서 꼼지락거리기 싫어하느여 바깥에 나서길 힘들어 하지요.
쉬고 싶기도 하겠지만 자연이 주는 멋진 풍광을 감상해 보는게 어때?
이 번이 아니어도 계절은 또 온다지만.... : : : : ........ !
이번엔 동기들에게 미리 발의를 못해서 때를 놓친 듯 한데 다음 봄,가을엔 가까운 산에 산행을 해 봄이 어떨지? 그리고 홈피에 나만 들어 오는 것 같아 쑥스럽다. 주위에 전파를 해서 여럿이 쑥덕거릴 수 있는 이야기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주말 즐겁게 잘 보내고 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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