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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아침 류원 2010-10-21 23249   요즘 하루가 다르게 가을 하늘이 높아감을 실감합니다. 청량한 아침 기운이 공기와 정신을 더 맑게하여 시야가 넓고 깊어졌어요. 시력이 좋아진 듯한 착각에 푸른 하늘 너머의 우주공간 까지도 보일듯 하답니다. 그런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지냅시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98 [밴드] 작은 즐거움    박경호 2014-01-10 26807 897 [밴드]양산 천성산    황하영 2014-01-10 28253 896 [밴드] 임명장    박춘근 2014-01-10 25915 895 [밴드] 좋은 아침에...    김남민 2014-01-10 26976 894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5    류원 2014-01-10 27594 893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4    류원 2014-01-10 27043 892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3    류원 2014-01-10 26268 891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2    류원 2014-01-10 27305 890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류원 2014-01-10 25870 889 [밴드] 귤    이학 2014-01-10 25988 이전 10 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