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신천 |
 |
2010-09-29 |
|
 |
|
 |
22342 |
|
|
힘들었던 영천 3사관학교 후보생시절 9훈육대에서 내무반에서 6개월 동안 함께 부딪히며 살았기에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그 모습들이 눈에 선하다.에어컨 틀고 다녔던 출퇴근 길이 이제는 차가운 냉기에 히터로 바뀌어 가는 것처럼 소리없이 우리곁에 다가온 이 가을에 9훈육대 동기들이 보고 싶어진다. 10.8(금) 19:30 '동굴과 화로구이'(02-586-8592, 지하철 4.7호선 6번출구) 9훈육대 동기모임에서 반가운 얼굴들 많이 만나자. 참 그리고 자기가 몇 훈육대인지 몰라서 잘못 참석하는 일이 없도록 훈육대가 헷갈리는 동기는 문신천에게 문의바람. 글구 근성아 8훈육대 애쓴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