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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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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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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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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픈 시간이구나..
무슨 팔자가 이런지...제일먼저 달려갔을 나인데.....이렇게 부러움만 간직하고 있어야하다니..흑흑....
회장님...새해복많이 받으시고....올 한해 멋진 동기회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아.....건강하고..사업도 번창하길 바란다...
항상 마음속으로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것 잊지말고...
북경에서 병원이가
:: 오늘 2009년 마자막날 그저 하루가 바뀔뿐인데 무언가 좀 색다른 기분으로 하루를 정리하고 있을 동기들에게 항상 건강하고 새해에는 하고자하는 일들이 잘되고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하면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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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은 우리 동기들의 힘을 보여줄때입니다..
:: 시간이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10시)시작되는 연탄배달부터 행사에 참여 하면되고 시간이 조금 많은 사람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정기총회에 참석하면 되고 시간이 아주 없는 사람은 저녁에 쏘주한잔 하는 회식자리에 오면 될것으로 알고 그날 여러분들의 행복한 하루 그리고 뜻있는 하루가 되기 위해 우리 사무국장이 추운날씨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으니까.되도록 없는 시간들 내서 참석할것을 주위에 동기들에게 홍보해주고 많은 동기들의 얼굴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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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까지 무고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2009년 송년회때 먹은 속은 말끔히 비우고 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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