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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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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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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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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벅찬 시간이었던것 같다. 북경에서 열심히 달려간 그곳에서...많은 동기들의 오랜만의 얼굴을 보며 세월의 흔적도 느끼게 되었지만 우리가 20년이란 시간동안 한결같이 하나였음을 느끼게되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김진묵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모두와..언제나 변함없이 그자리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원성일 명예회장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름을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우리 집행부 모두 고생하고 노력한것은 우리 1200여명 동기가 가슴에 새길거다.
우리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고 건강하자. 앞으로 25주년..30주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여 자축할수 있는 그런 시간을 만들자..
11기 동기들...모두 사랑한다...
11기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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