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명중 1222명 회원가입
 
 
 
 
사랑하는 학사 11기.. 그리고 임관 20주년
이경삼 2008-07-18
20425
 
병원아..

그래 너도 보고 싶구나..열심히 사는 학사11기 동기..자랑스럽다..
북경에서 술많이 먹지 말고..??
하는일 잘되길..

그리고 정규로.. 고맙다.. 행사 준비로 수고한다..미금역 근처에 사무실이 있다고 했지?? 나중에 한국에 가면 내 아파트가 근처다..한번 시간내고 만나러 갈게..2005년 천안독립기년관에서 한번 만났지.. ..예비역중대장님..충성..

이 경삼..






:: 경삼아...
:: 잘지내지? 너도 함께하는 자리였으면 참 좋았을텐데...아쉽지만..동기들이 네 자리를 채울수 있도록 할거니까...마음은 함께하길 빈다.
::
:: 항상 건강하고....잘지내라..
:: 참, 참고로 싱가폴에 정순찬이와 인도네시아에 박두수..우리 동기들이 있다. 연락처필요하면...나에게 연락줘...
:: 중국북경에서 병원이가..
::
::
:: ::
:: :: 학사 11기.. 이번 7월 26~27일 임관 20주년 행사를 하는데. 참석하지 못함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글을 남긴다..
:: ::
:: :: 아직도 그 때 88년 사관후보생 시절을 돌아보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 어느곳에서 들려오는 군가 소리.. 화산 유격장, 200KM 행군..
:: ::
:: :: 사회 여러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원한 학사 11기가 되었으면 하고.. 현재도 전후방 각지에서 열심히 군생활 하고 있는 현역 동기에게도
:: ::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
:: ::
:: :: 행사 준비로 바쁜 김진묵 회장외 동기 집행부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
::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이 경 삼.. Tel. +62-812-303-8027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38 잘 받았다    한명수 2005-07-21 14215
237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원성일 2005-07-14 13823
236 애연가들에게 ~ ~    원성일 2005-07-13 14133
235 크게한번웃어보자구    조장범 2005-07-07 15101
234 사진으로만 보는 얼굴들    김성한 2005-07-07 13909
233 언제나 가슴 뜨거운 고마운 동기들에게 (부산을 다녀와서)    서병원 2005-07-06 13840
232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서병원 2005-07-03 14265
231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소영민 2005-07-03 13996
230 제주에서...     김남훈 2005-07-02 13601
229 일상생활과 건강    최우창 2005-07-01 14714
이전 10 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