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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인사 원성일 2005-12-30   14917   다들 보람찬 한 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년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나름대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 자평해봅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의 연속 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배불리 드시고 등 따신 겨울 보내시라고 "셀프 김밥" "우동" 준비했습니다 "손을 꼬옥 씻고 먹어요~"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398 태희야 연락처 알려줘봐라    서병원 2006-02-18 15830 397 자카르타에서    박두수 2006-02-11 15403 396 번개산행(2006.2.11)    원성일 2006-02-10 15905 395 박근성 동기의 부친상을 다녀와서    서병원 2006-02-07 15500 394 힘든 나날입니다    원성일 2006-02-06 16471 393 2월4,5일 부산사진올립니다.    한상기 2006-02-06 15561 392    어제 징허게 마셨습니다.    손태희 2006-02-06 15782 391     어제 징허게 마셨습니다.    강진호 2006-02-04 15420 390      어제 징허게 마셨습니다.    강진호 2006-02-04 16616 389 어제 징허게 마셨습니다.    원성일 2006-02-04 15698 이전 10 개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