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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준비를..
정규로 2005-12-19
15061
 
나라 경제는 바닥이라는 데
그 놈의 연말 모임은 하루도 거르지 않으니
맑은 머리로 출근하는 날이 없구먼

우리네 나이도 중년인데....
가진건 몸둥아리 하나 밖에 없건만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 건지

아뭏튼 우리 동기생 여러분
며칠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대망의 '06년을 맞이 하시길
하느님, 부처님, 기타등등 모든 신령님께 비나이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198    반갑고 고마웠다    한병복 2005-06-07 13799
197     너무반가웠다    한병복 2005-06-07 13766
196 반갑고 고마웠다    정규로 2005-06-07 14158
195    체육대회 참섬자 명단    정규로 2005-06-07 14531
194 체육대회 참섬자 명단    유영철 2005-06-07 14290
193 단체사진 파일이 필요한 동기    손태희 2005-06-07 13832
192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    손태희 2005-06-07 13660
191 임관, 제대후 십년넘게 지나서 만난 동기여러분들, 매우 반가웠습니다.    김은엽 2005-06-07 14113
190    반가움을 금치 못하고    손태희 2005-06-07 13606
189    8훈육대 참석인원    손태희 2005-06-07 1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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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