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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4629
 
형욱아! 준섭이야. 그 동안 잘 지냈지.

나 역시 한번 얼굴 보러 간다고 하면서 ......

11기 동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나도 기쁘다.

그저 볼 수 있을 때 보도록 서로 노력해 보자. 정말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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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78 16일에 즈음하여    한상기 2005-09-15 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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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동기들 중에 군에 남아 있는 동기는 얼마나 될까 ? 궁금해서    정순찬 2005-09-10 1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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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