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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기형욱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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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내신 집행부 동기, 참석해 자리를 빛낸 동기분 들께 고생 많으셨다는 말 전합니다.
이쪽 남쪽(전북지역)에서도 참석해 같이 자리하면서 좋은 시간을 갖도록 했어야 하는 아쉬운 마음 가득 합니다.

이쪽에서도 12~13 양일간 전북에 거주하는 동기 몇 몇 들이 모여 모임을 갖느라 본의 아니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쪽에서 모여 같이 행사했던 동기들을 대신해서 미안한 마음 전하고, 내년에는 이쪽 모임 날을 변경하는 방향으로해서라도 참석 약속드립니다.

이번 전북학사 11기 장우회 모임에는 현역 동기 3명(장승수,김철,정형호) 예비역 동기14명(기형욱,김대진,김은기,김종업,김태진,박태욱,소순택,왕진실,유중만,이대인,이원웅,임종상,정형기,한상범) 그리고 가족 30명 해서 47명 정도가 육군 부사관학교에 모여서 1박을 하면서 축구, 족구, 장기자랑, 서양화그리기, 수다(가족들) 등을 통해서 군에서 맺은 우리의 정을 더욱 쫀득쫀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혹시 전북에 올 기회가 있는 동기 분은 연락 주시면 전북 쐬주 "하이트"정도는 대접해 드릴것을 약속하면서 꼭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기와 같은 사유로 이번 200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 참석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면서, 여기 남쪽 동기들도 우리 학사11기 동기들을 잊지 않고 있음을 기억해 주셨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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