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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용아! 답장 보았다
서병원 2005-11-09
20376
 
그래,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으니 고맙구나. 난 항상 네 생각이 나더라고. 우리 부관 동기들이 많지만 너의 모습은 항상 잊지 않고 있었다. 지금도 너는 그리 많이 변한것 같지 않던데... 나는 나이살과 더불어 살만 쪄서 아마도 몰라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주소록의 내 사진이나 동기회보의 사진들 잘 보고 얼굴 익혀둬라. 나중에 만나면 모른척 하지 않게 말이야.
지난 주말에 부모님모시고 안면도에 다녀왔는데 너에게 연락도 못했구나. 다음번 기회가 되면 연락하마.
건강하게 잘지내고 조만간 얼굴보자.

답장줘서 너무 고맙다.

병원이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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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람이 무섭다.    박근성 2005-01-15 18550
7 태희야 고생 많았다    서병원 2005-01-14 17234
6 정말 기쁩니다    서병원 2005-01-14 18013
5 홈페이지오픈 추카    김선용 2005-01-12 17387
4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이은송 2005-01-10 18406
3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손태희 2005-01-07 18127
2 태희야 고맙당    신정 2005-01-07 18352
1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남준희 2005-01-07 1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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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