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명중 1222명 회원가입
 
 
 
 
한석봉...그에 대한 이야기~*^^*
최장유 2005-09-16
21541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어머니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외친다

----- 피곤한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보거라
한석봉 ; 글을 써보일까요?
어머니 ;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무관심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냐?

------바람둥이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

----- 사오정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시험을 해보자꾸나
불을 끄고 넌 떡을 썰어라
난 글을 쓸테니
한석봉 ; 어머니 바꼈사옵니다

----겁많은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써보도록 하거라
한석봉 ; 어머니 불을 꺼야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 손베면 니가 책임질래?

----- 배고픈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물을 올려라

---- 미리 썰어놓은 떡을 바꿔치기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아니 벌써 돌아오다니 그렇다면 시험을 해보자꾸나
불을 끄거라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쓰도록 하거라
잠시후...
한석봉 ;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 우홧홧 당연하지

----- 집 잘못 찾아온 한석봉-------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어머 누구신가요?

----- 잘난척하다 글도 못써보고 쫓겨난 한석봉----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불을 끄거라
한석봉 ; 어머니는 떡을 쓰시고 전 글을쓰라 이거져?
어머니 ; 어헉 그걸 어찌 알았느냐
한석봉 ; 이미 책에서 읽었사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알아서 나가거라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418 현역 혹은 예비역 동기생 핸드폰 번호가 일부변경됨(군017 사용자에 한함)    김종일 2006-04-28 21945
417    경기도 안성이나 평택 동기들 연락    전정식 2006-04-27 22028
416        경기도 안성이나 평택 동기들 연락    정규로 2006-04-25 21049
415 경기도 안성이나 평택 동기들 연락    이재신 2006-04-25 22160
414 신고합니다.     김진 2006-04-25 21534
413    관심에 감사!!!    원성일 2006-04-24 24520
412 체육대회    이재신 2006-04-24 21578
411 5/31 지방선거 출마 동문    원성일 2006-03-31 22545
410 태희씨 once more    원성일 2006-03-15 21766
409      보고싶은 태희씨    손태희 2006-03-06 21814
이전 10 개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