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명중 1222명 회원가입
 
 
 
 
한석봉...그에 대한 이야기~*^^*
최장유 2005-09-16
21589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어머니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외친다

----- 피곤한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보거라
한석봉 ; 글을 써보일까요?
어머니 ;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무관심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냐?

------바람둥이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

----- 사오정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시험을 해보자꾸나
불을 끄고 넌 떡을 썰어라
난 글을 쓸테니
한석봉 ; 어머니 바꼈사옵니다

----겁많은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써보도록 하거라
한석봉 ; 어머니 불을 꺼야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 손베면 니가 책임질래?

----- 배고픈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물을 올려라

---- 미리 썰어놓은 떡을 바꿔치기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아니 벌써 돌아오다니 그렇다면 시험을 해보자꾸나
불을 끄거라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쓰도록 하거라
잠시후...
한석봉 ;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 우홧홧 당연하지

----- 집 잘못 찾아온 한석봉-------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어머 누구신가요?

----- 잘난척하다 글도 못써보고 쫓겨난 한석봉----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불을 끄거라
한석봉 ; 어머니는 떡을 쓰시고 전 글을쓰라 이거져?
어머니 ; 어헉 그걸 어찌 알았느냐
한석봉 ; 이미 책에서 읽었사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알아서 나가거라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68 [밴드] 승리하시길 스망합니다    이광일 2014-01-10 35119
867 [밴드] 나는 자연인이다    나광호 2014-01-10 35388
866 [밴드]마나님 모시고 잔차    원성일 2014-01-10 30748
865 [밴드] 개천절날 이창섭 동기 배과수원 배수확 대민지원과 및 회식    백영호 2014-01-10 31214
864 [밴드] IBK 동기들 모여 친선골프..    전형석 2014-01-10 31763
863 [밴드] 창섭이네 배과수원    황하영 2014-01-10 31316
862 [벤드] MBN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중    나광호 2014-01-10 31695
861 [밴드] 북한산    황하영 2014-01-10 30756
860 [밴드] 수원    황하영 2014-01-10 33192
859 [밴드] 부산 노포동터미널앞    신행진 2014-01-10 32399
이전 10 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