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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생들의 진급발표를 보고나서
한상기
2005-09-16
14613
작년 9기(2차 11명진급)생보다도 적은,예상외의 수(6명 진급)를
접하고보니 많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진급한 동기생들에게는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고,이번을 놓친 동기생
들에게는 진인사대천명 후일을 기약하고 다시 힘을내라고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혼자보다는 여럿이뭉쳐있을때 남이 두려워
하는 법입니다.건강들 하십시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
사람이 무섭다.
박근성
2005-01-15
13216
7
태희야 고생 많았다
서병원
2005-01-14
12256
6
정말 기쁩니다
서병원
2005-01-14
12743
5
홈페이지오픈 추카
김선용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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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이은송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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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손태희
2005-01-07
12644
2
태희야 고맙당
신정
2005-01-07
12966
1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남준희
2005-01-07
12926
이전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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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