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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즈음하여
한상기 2005-09-15
14656
 
한가위를 앞두고 경향각지의 동기생여러분들은 다들안녕하신지.
내일(16일)은 현역동기생들 50여명의 중령진급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바(2차),작년에 진급한 황창수를 제외한 대다수가 이번에
진급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만의하나 이번에 국방부의
실수로 빠진동기가 생기더라도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위로와
위안을 서로나눕시다.현재의 빠름이 곧 인생의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우리가 군대를 통해서 서로
만났듯이 현역동기들은 학사11기동기생들의 상징적인 연결끈입니
다.서로 안부를 물어가며 살아갔으면합니다.동기생이서울에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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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집행부 북소리    박경호 2005-03-12 1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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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당신은 기회가 문을 두드리는 집이 되어야 한다 **    관리자 2005-02-23 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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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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