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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즈음하여
한상기 2005-09-15
14640
 
한가위를 앞두고 경향각지의 동기생여러분들은 다들안녕하신지.
내일(16일)은 현역동기생들 50여명의 중령진급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바(2차),작년에 진급한 황창수를 제외한 대다수가 이번에
진급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만의하나 이번에 국방부의
실수로 빠진동기가 생기더라도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위로와
위안을 서로나눕시다.현재의 빠름이 곧 인생의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우리가 군대를 통해서 서로
만났듯이 현역동기들은 학사11기동기생들의 상징적인 연결끈입니
다.서로 안부를 물어가며 살아갔으면합니다.동기생이서울에서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28    서씨 양반 파이팅!(또 뱃살 얘기???? 흑흑흑)    서병원 2005-07-01 14680
227 서씨 양반 파이팅!    서형섭 2005-07-01 13641
226    말을 잘해야 성공한다. (잘알겠습니다)    서병원 2005-07-01 14609
225    현역동기생들의 중령진급을 기원하며 (동감입니다)    서병원 2005-07-01 14711
224 현역동기생들의 중령진급을 기원하며    한상기 2005-07-01 14587
223 규로님 동기회보 내용을 보내부소.. 이건 사진이고.     서형섭 2005-06-30 13806
222 말을 잘해야 성공한다.    서형섭 2005-06-30 13537
221 침묵하는 미덕    서병원 2005-06-27 13772
220    ㅎㅎㅎㅎ 복권 당첨 ㅎㅎㅎㅎㅎㅎ    서병원 2005-06-18 14224
219 ㅎㅎㅎㅎ 복권 당첨 ㅎㅎㅎㅎㅎㅎ     정재교 2005-06-18 1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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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