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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영이에게
서병원
2005-06-08
20201
뭐라 고마움의 표시를 해야할지 모르겠구나.
모든 동기들이나 우리 체육대회에 축하차 들른 선후배들도 이구동성으로 얘기했지만 너무나 훌륭한 장소를 제공해주고 소소한 일까지 배려를 아끼지 않은 당신에게 전 동기를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정말 헌영이 네가 있어 자랑스런 11기의 모임이었다.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라. 자주 연락하자.
다시한번 고맙다.
병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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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