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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에게
서병원 2005-06-08
14865
 
얼마전 부친상이라는 큰일을 치루고도 밝은 얼굴로 동기들앞에 나와 함께 하며 천안의 터줏대감답게 모든일을 돌봐주고 더군다나 그 맛있고 비싼 호도과자를 전동기들에게 선물한 너의 마음이 너무나 고마웠다.
요즘 아침대신에 3알의 호도과자를 먹으며 매일 영석이 너를생각한다.
다음번에 또 천안가면 호도과자 사주나????? ㅎㅎㅎ

잘지내고 연락자주하자.

병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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