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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관아! 태용아!
서병원 2005-05-17
14360
 
잘지내지?
지난번 늦은 밤 얘기나눈것 처럼 전화로 안부 전할수 있지만 이렇게 우리들의 공간을 빌어 안부를 전한다.
지난번 만남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진다. 다음번에는 다음날을 걱정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회포를 풀수 있도록 하자.
못다한 얘기도 어깨동무하며 나누고 목소리 높여 노래도 같이 불러보고...
아무튼 너희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뻤다.

자주 연락 전하고 지내자. 그리고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빈다.

창관아! 기회가 되었을때 학교 선생님 하는것 꼭 해라. 넌 정말 훌륭한 교사가될것 같다. 알았지?

태용아! 너의 11기 동기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너무나 감명깊게 느꼈다. 그 마음 항상 간직하고 우리 11기 동기회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되도록 힘써줘라. 사업도 잘하고 말이야.

서울에서 병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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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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