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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보에 대한 칭찬과 질책
안우락 2005-05-03
18703
 
먼저 칭찬입니다
원회장님 이하 임원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동기회보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여러모고 많은 시간과 금전적인 면과 정신적 투자를 아끼지 않으시는
임원진들에게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두번째 질책입니다.
동기회보를 일괄적으로 보내기에 그럴수 있겠지만
전임동기회장을 지낸 고 양준석 회장에 관한 일입니다.
양준석 전임회장이 외국을 나가기전 저의 집으로 주소를 옮겨 놓았는데
저의 집으로 동기회보가 두 개가 배달되었습니다.

이미 고인이 된 양준석 회장의 우편물을 앞에 놓고 순간 멍해졌습니다.
물론 임원진의 약간 실수가 저로 하여금 그동안 자주 기억하지 못했던
준석이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긴 하지만
조금은 섭섭했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않될까요?

죄송합니다
준석 회장에 대한 생각만 하다가 그만...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두서없이 힘 빠지게 할려고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이해해주시고,
좋은 일 많이 펼쳐가시길 바랍니다.

학사!! 안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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