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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보를 받아보고
한규종 200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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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저녁 늦은밤(4월12일)귀가해서 탁자위에 놓여져있는 동기회보를 받아보았습니다.글자하나하나,사진하나하나를 보면서 진실로 감명받았습니다.
:: 학사11기임이 더욱더 자랑스러워지는순간 영천에서의 후보생시절이 떠올랐습니다.배고프고 괜히 짜증나고.... 그래도 따뜻한 동기들이 많아서...
:: 동기회보편집인 동기들 진짜 수고많았다.나중에 술생각나면 전화해라.꼬옥 한잔사줄께.학사11기 홧팅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12712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2821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2925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12762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12868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12588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12669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13156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3028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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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