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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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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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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학사동문 선후배들이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수 동기회가 11기만큼만 하면 학사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할수 있을거란 얘기들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원성일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집행부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회보 발송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정규로 조직국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병원
:: 원성일 회장님의 두번째 약속이었던 분기별(년4회) 동기회보가 3월말 :: 발간되어 비로소 오늘 전국에 모든 동기생에게 발송되었습니다. :: 그간 동기회보 창간을 위하여 임원진의 각고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 물론 내용상 완벽하지는 않지만 첫술에 배부르지 않듯이 2분기부터는 :: 많은 동기생들의 관심과 참여속에 보다 한단계 성숙된 회보가 될거로 ::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모두들 바쁘고 시간이 없다고들 하지만 우리 회보가 도착하거든 잠시 :: 모든것을 잊고 17년전 영천에서부터 전역시까지 군생활에 잠겨보시고 :: 좋은 글이나 하고픈 말이 있으면 적극 동참을 부탁합니다. :: 그리고 일부 주소가 변경되어 회보를 4월 16일까지 받지 못하신분은 :: 연락주세요 다시 송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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