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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2826
 
형섭아!
서울왔다가면서 전화한번 안하고 가는 네가 야속하구나. 어찌되었든 열심
히 살고 있는 네 모습이 자랑스럽다. 3차면접 보고 왔다고 하니 합격했으
면 좋겠다. 내가 꼭 기도해주마.
그리고 다음번 서울에 오면 꼭 전화해라. 얼굴 보고 싶어 죽겠다.
건강해라.
병원



:: 강의 준비차 연구소에 와서 동기들 소식이 궁금해서 봤드만 참 잘하고

:: 시는구나..회장님을 비록한 예비군대장 정서방도 열심히구나 보기가
참 좋
:: 다. 병원이도 잘 지내고 있어서 기분이 이제는 허벌 좋다..나 방송국

:: 은 프리랜서라 서울을 시간내서 엘지칼텍스3차 면접을 보고 왔지롱..합

:: 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응.병원이도 동기들을 위해 열성적인 노고 진
심으
:: 로 축하한다.. 동기들 홈페이지에 등록토록 지역별 관심을 많이 가져주

:: 당부드립니다..회장님과 임원님들 항상 동기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 음 넘 보기 좋아요..희생은 남을 위해 봉사와 사랑이라 생각하시고 전
력투
:: 구하시길 바랍니다..난 11기 포병동기회 모임을 구상중에 있어요..대포

:: 대가 다시한번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사를 이루겠습니다. 포병
동기
:: 들아 화력을 당길 준비를 해다오..그럼 다음에 보자 ..모든일에 열심
히 하
:: 는 동기들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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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람이 무섭다.    박근성 2005-01-15 13132
7 태희야 고생 많았다    서병원 2005-01-14 12231
6 정말 기쁩니다    서병원 2005-01-14 12716
5 홈페이지오픈 추카    김선용 2005-01-12 12472
4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이은송 2005-01-10 13254
3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손태희 2005-01-07 12502
2 태희야 고맙당    신정 2005-01-07 12882
1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남준희 2005-01-07 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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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