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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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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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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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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많이 흘러 과거의 시간속에서 학사장교의 이름아래에서 다시 연락 주고 받고하니 감격과 후회가 겹친다. 많은 동기들이 지금 대한민국과 세계 각국에서 열심히 살고있겠지요. 아무리 힘들고 험난한 삶이지만 열심히 살자..... 나도 내 조직에서 열심히 살고있다. 앞으로 십년후 우리의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며 살자 그리고 많은 연락 바란다. 난 9사단 51대 포병대대와 7군단 7포병 여단에서 근무타 전역후 지금은 인천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연락처010-6239-8584 그리고 가족과 자녀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건강을 지키자...우리나이는 건강을 생각할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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