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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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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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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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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야, 지난번 나의 임관 사진과 현재의 사진 우리 주소록의 이미지로 올 려달라고 부탁한것 아직 못하고 있나보구아. 지난번 사무실에 갔을때 무척 이나 바빠보이더니 괜한 부탁을 한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바쁘더라 도 시간내서 올려줘라. 우리 동기들이 서병원이의 현재 모습을 아직 모르 는 동기가 있으니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말이야. 아무튼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잘되기를 바란다. 전화하려다가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우리 동기들이 너무 글을 안올리는것 같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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