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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손태희 2005-01-07
12501
 
역시 빠릅니다.
여러 동기들에게 알려주세요.
많은 동기들이 회원가입을 해야 주소록을 작성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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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동기회장과 임원 여러분들께서
:: 의욕적인 활동을 보여 주심에 11기 동기의 한사람으로써
::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신임 회장단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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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모든 동기들이 갈망하던 홈페이지가 새롭게 탄생되어
:: 전국의 동기들간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 다시한번 신임 회장단과 홈지기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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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옵는 원 성일 회장님 새해에는 현재의 임신 9개월에서
:: 6개월 정도로 뱃살을 줄이심이 어떠 하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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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e **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 사람이 무섭다.    박근성 2005-01-15 13129
7 태희야 고생 많았다    서병원 2005-01-14 12230
6 정말 기쁩니다    서병원 2005-01-14 12716
5 홈페이지오픈 추카    김선용 2005-01-12 12472
4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이은송 2005-01-10 13252
3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손태희 2005-01-07 12501
2 태희야 고맙당    신정 2005-01-07 12879
1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남준희 2005-01-07 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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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