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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상에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성호 2014-05-05
26056
 

예고도 없이 일어난 장인상에 11기 동기들께서 베풀어 주시고 나누어 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심 속에 있는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이성호



한마디
서병원 : 성호야..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생했다.[]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12739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2856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3042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12794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12906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12623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12717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13221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3088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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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