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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상에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성호
2014-05-05
26056
예고도 없이 일어난 장인상에 11기 동기들께서 베풀어 주시고 나누어 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심 속에 있는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이성호
한마디
서병원 :
성호야..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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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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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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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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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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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훈육대였다.
정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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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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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정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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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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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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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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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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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