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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2 류원 2014-01-10 27269   두수는 멀리 싱가폴에서도ᆢ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68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최종곤 2005-03-17 13064 6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형섭 2005-03-17 13378 66     모처럼...    서병원 2005-03-16 12446 65      가입인사    서병원 2005-03-16 13068 64    광주지역모임했음.    신정 2005-03-16 12615 63 모처럼...    신정 2005-03-16 12571 62     광주지역모임했음.    정규로 2005-03-16 12677 61     가입인사    정재교 2005-03-15 12963 60    94년 학사11기의 밤 사진 업데이트    서병원 2005-03-15 12544 59      광주지역모임했음.    서병원 2005-03-15 12626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