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명중 1222명 회원가입
 
 
 
 
세상은 넓고.... 할 일을 많이 해야지...
이경삼 2012-04-26
22145
 

학사11기..1988년 07년 23일..


항상 가슴 깊은 곳에 학사11기..최전방 OO GP 날카로운 눈빛으로 북쪽을 응시 했던...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예비역 중위 이경삼 입니다..


그냥 지나 다니다가 주운 다이아몬드가 아니고 처절한 힘든 상황을 견디고, 특히 나는 모진 고초?를


훈육관에게 당하면서 부산물, 아닌 정식으로 다이몬드 계급장을 양쪽 어깨에 매달던 날..


비록 군번이 비교적 무거워서 까~딱 하면 12기 될 뻔 했지만.. 나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중 한번



전역후 전후방 각지에서 소임을 다하고, 특히 아직 현역에서 대대장, 참모, 연대장 동기가 있어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해준 공로? 참으로 고맙다..3-4년년후 학사11기 장군 탄생을 보고 싶다..



7시간 비행거리에 있는 자카르타에서 사는일?을 하는 핑게로 동기 모임에 빠진지 오래 되었다.


항상 우리 학사 11기를 위해서 열심히 하는 회장단, 전임 포함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요새 한국 경기가 그 전보다 못해서 힘들고 험하지만 항상 긍정의 마음을 믿고 살자꾸나..


어느 책의 제목이 생각 난다. "실패하는 사람의 말은 대부분이 부정이고 성공하는 사람의 말은 대부


분이 긍정" 이란다..


우리 학사 11기는 아무나 할 수 없었고, 될 수 없었던 우리 스스로가 선택한 길..


동기 모두가 항상 행복 하기를..



11기 동기 골프 모임 있던데,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다..언젠가는....




한마디
이경삼 : 병원아..그래 네 연락처 안전하게 내 한국 휴대폰과 070 인터넷폰에 저장되어 있다..5월에 한국 출장 계획 있다..박두수랑 그전에 몇번 통화 했다..[]
서병원 : 두수는 싱가폴에 있던데..연락하고 사니???[]
서병원 : 참..내 연락처 알지? 86-136-9915-9667 이야. 이메일은 billseono1@hanmail.net []
서병원 : 경삼아..잘지내지? 연락한번 하자. 건강하게 잘지내고...[]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168 김기섭, 이재용, 김근수를 찾습니다.    이재신 2005-05-20 13660
167    총동문홈페이지에 가니께..    서병원 2005-05-20 14130
166 훈장.. 축하합니다..    김남훈(제주에서) 2005-05-18 13996
165 총동문홈페이지에 가니께..    신정 2005-05-18 13574
164 신경환 드디어 장가간다.    유영철 2005-05-18 13379
163    체육대회참가자 통보된 명단(4월30일까지)    신정 2005-05-18 14333
162 창관아! 태용아!    서병원 2005-05-17 14243
161 고용철 제주지구 신임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서병원 2005-05-17 13602
160     제주도 여행    서병원 2005-05-17 13783
159    제주도 여행    김남훈 2005-05-16 13745
이전 10 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