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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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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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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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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동기 자주 보던 동기도 함께 아무 스스럼 없이 마치 오랜 친구인양 서로 어울려 즐겁게 놀았습니다. 성일이 영호,상준,도희랑 함께한 남한산성 산행도 좋았고 맛있는 음식을 장만해 준 근성이에게 고맙고 노래방에서 즐겁게 놀아준 친구들에게 고맙다. 특히 노래방비 대신 내 준 친구에게 고맙다.ㅎㅎㅎ -정 회장! 노래 중간에 끼어들어서 미안하이.다음엔 조심하겠씀도ㅑ- 먼저 나와서 미안하고 회비도 안내고 온 것 같아 많이 미안했는데 아침에 지갑을 보니 다행히도 회비는 낸 것 같아 안도했다. 술이 과해 친구들과 얘기도 별로 못하고 아쉽긴 하지만 같이 자리 했던 것 만으로도 즐거웠다.
우리 동기들!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 잘 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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