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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광땡...
박근성 2010-12-05
24082
 
11기 집행부 및 동기들아 고맙다

이렇게까지 와줄지 몰랐다, 정말 고맙다.

내가 지금 술먹고 가게에서 너희들에게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규로야, 성일아, 진묵아, 정인아, 정기야, 수일아, 기몽아, 상준아,
영호야, 또 영호야, 영철아, 흥권아, 경덕아, 신정아, 유암아, 삼수야,
종우야, 현필아, 태희야, 병복아,

너희들이 나의 힘이 되어줘서 정말 고맙구나

내가, 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

그러니 너희들은 처음과 지금처럼만 지켜봐줘라 정말 고맙다.

나는 365일 문을 열 것이며, 365일 너희들을 기다릴게. 또 보자.

안성11기 모임 동기들도 고맙고, 또 보자.

G5에서 박근성이가 너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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